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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10월 세계 3D 거장 서울에 모이다
Date : 2011-11-07 16:08:03 Hit : 6500

오는 10월 서울에서 글로벌 3D 거장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3D융합산업협회(3DFIA·회장 김기남)와 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회장 윤종용)는 다음달 11일부터 이틀 간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글로벌 3D기술 포럼'을 개최한다. 행사는 3D 최신 기술동향을 소개하고 전통산업과 3D 융합을 통한 새로운 성장산업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는 3D업계 최고 영상제작 입문서로 꼽히는 '3D 무비 메이킹' 저자며 3D영상 전문 제작자인 버나드 멘디브르가 3DTV와 3D시네마의 미래상을 제시한다. 동영상 압축 국제표준화 기구 MPEG의 레오나르도 시아글리오네 의장은 '3D 생태계'를 위한 기업의 대응방법을 발제한다. 돌비 최고기술경영자(CTO)면서 미국 디지털TV방송위원회 3DTV분과 의장인 크레이그 토드는 '3D 방송기술과 표준'에 대한 강연한다.

삼성전자·소니·월트디즈니 등 40여개사가 함께 만든 '3D@HOME'에서 3D 휴먼팩터를 담당하는 파울레 판토자, 미 버지니아테크 팅청푼 교수, 일본대 히로시 요시카와 교수, 프랑스 국책연구소 INRIA 라드 호라드 리시처디렉터 등도 참여한다.

국내에서는 '미녀는괴로워' '국가대표' 감독이자 3D 영화 '미스터고'를 준비 중인 김용화 영화감독과 위암로봇수술·입체복강경 수술 최고 권위자인 김영우 국립암센터 위암센터장, 3D LCD 모듈을 개발프로젝트에 참여한 김선기 삼성전자 마스터, 3DTV를 개발한 최승종 LG전자 상무 등이 나서 분야별 3D 핵심 노하우를 공개할 예정이다.

최근 대구 세계육상선수권 대회에서 세계 최초 하이브리드 3DTV 생중계를 성공한 이상길 KBS 박사(기술연구부장)도 국내 지상파 3DTV 현황과 전망을 이야기한다.

행사는 주요 석학들의 주제 발표에 이어 △3D 안전성 관련 휴먼팩터 △3D 디바이스와 영상처리 △다양한 3D 응용기술 분야 △3D 서비스 등 4개 세션에서 발표와 패널토론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상미 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팀장은 “글로벌 3D 기술포럼은 세계 3D시장을 선도하고자 국내 정부·학계·산업계 전문가들이 힘을 합쳐 만든 조직”이라며 “이 행사는 국내외 분야별 최고 석학들이 한자리에 모여 3D 최신 기술을 논의하고 미래 전략을 구상해 볼 수 있는 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글로벌 3D 기술포럼이 열리는 같은 기간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는 주요 3D기술과 제품을 전시하는 '월드 3D 엑스포'가, 영등포 CGV에서는 '3D 필름 페스티벌(영화제)'이 함께 열린다. 기술과 제품, 영화제까지 아우르는 3D 큰 장이 국내에서 펼쳐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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